PFsense에서 ‘alias’ 사용 방법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Shell은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Bash 외에 그냥 sh, csh, tcsh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PFsense는 freeBSD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freeBSD는 초창기에 유닉스에서 갈라진 오픈소스 운영체제로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지금도 freeNas나 PFsense와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패키지는 freeBSD를 운영체제로 사용한다.
터미널에서 alias 파일을 따로 지정해서 쓰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헤맸다. pfsense는 웹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굳이 ‘터미널’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부득이하게 터미널 작업을 많이 한다면, alias가 무척 아쉬워질 것이다. 이 경우 alias 등록 및 관리는 무척 유용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PFsense는 tcsh 쉘을 사용한다. 그래서 alias 명령어 방법도 조금 다르다.
alias test "echo test sentence"Bash에서는 alias 키워드와 명령어 사이에 이퀄(=)을 넣는다. 하지만 tcsh에서는 빠진다.
사용자 폴더에서 ls -al 명령어를 치면 몇 가지 파일들이 보인다. profile도 있고, .cshrc, .tcshrc, .shrc 등 다양한 쉘 환경에 따른 초기화 파일들이 있다. 이 중 작동하는 파일은 .tcshrc이다.
[2.5.1-RELEASE][admin@pfsense]/root: vi .tcshrc파일에 alias test "echo test"를 삽입하고 로그아웃 한 뒤 다시 접속한다. 이 후 alias 명령어를 쳐보면, 설정한 test alias가 보일 것이다.
만약 alias 파일을 별도로 관리하고 싶으면 .tcshrc파일에 아래와 같이 alias 파일 경로를 지정하면 된다.
source ~/.tcsh_aliases이후 해당 파일에 명령어 단축 키워드를 저장하면 된다.
set alias_file="~/.tcsh_aliases"
unalias *
alias vialias "vi $alias_file; source $alias_file"
alias main_server "ssh user@main_server.local"
alias public_key "cat ~/.ssh/id_rsa.pub"필자의 경우 위에서 처럼 vialias 키워드를 통해 수시로 alias 파일을 편집할 수 있게 한다. 위의 명령어에서는 vi 편집 이후 source $alias_file명령어를 통해 수정된 명령을 바로 갱신한다. 갱신 시에는 unalias *를 넣어야 기존에 설정한 키워드 중 삭제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