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도 해외 직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eGQLkJQfY&ab_channel=EBS%EC%BB%AC%EB%A0%89%EC%85%98-%EB%9D%BC%EC%9D%B4%ED%94%84%EC%8A%A4%ED%83%80%EC%9D%BCwww.youtube.com
요즘은 집도 해외에서 직구를 할 수 있다니…. 대단하다.
집주인께서 단열을 300mm를 넣으셨다. 진짜 무언가를 좀 아시는 분 같다. 지붕 단열은 400mm까지 된다고 한다. 이른바 적은 냉/난방으로 집을 유지하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이다.
새로운 집을 위해 10년간 집에 대해서만 연구하시다니 정말 대단하게 여져진다. 단열이 중요한 필란드 근처에서 제작된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내가 거주하는 북부지역의 경우 겨울에 한파가 칠 경우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환경에서 ‘두터운' 단열은 단연 그 장점이 도드라져 보인다. 당장 이번 겨울만 해도 겨 에냉 방난난로 월 100만원 가까이 지불이 되었다.
냉방과 난방을 모두 ‘지열'로 하는것은 좀 충격이다. 저런식으로 유지비용을 낮추는게 가능하다니, 신기하다.
80평 2층 건물을 운송비 포함하여(2,000~3,000) 1억 4천만원에 지으셨다니, 교회도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생각해봐야겠다.
참고해볼만한 서적
- 전원속 내집
- Nomadic Lioving Relocatable Residences
- 전원주택 설계집